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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X 콘서트 셋리스트 전격 공개! 20년의 감동

by 세모지⭐ 2024. 11. 24.

김재중과 김준수의 JX 콘서트, 그 감동의 순간들을 다시 한번 느껴보세요! 20년간 팬들과 함께한 두 아티스트의 열정과 감동이 가득했던 무대, 어떤 곡들이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을까요?  잊을 수 없는 명곡들과 퍼포먼스, 그리고 팬들과 하나 된 감동적인 순간들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지금 바로 JX 콘서트 셋리스트의 핵심을 파헤쳐 보세요!

 

압도적인 오프닝: 20년의 역사를 담은 시작


콘서트는 동방신기 데뷔곡 'Rising Sun (순수)'로 폭발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20년 전의 열정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죠.  이어 'Purple Line'과 'O-正.反.合.'이 연이어 터져 나오며 객석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Rising Sun'은 단순한 첫 곡이 아닌, 20년 역사의 상징적인 시작을 알리는 곡이었습니다.  완벽한 무대 구성과 멤버들의 호흡은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였습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는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이 잊을 수 없는 오프닝은 팬들의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경험을 선사하며 콘서트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감성 발라드 향연: 팬들의 마음을 울리는 선율


강렬한 오프닝 이후에는 분위기를 전환하여, 팬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Whatever They Say', '믿어요', 'Sky', '넌 언제나', 그리고 '그리고... (Holding Back The Tears)' 등 동방신기 시절부터 사랑받아 온 명곡들이 펼쳐지며 객석은 감동의 물결에 휩싸였습니다. 특히 '믿어요'와 'Whatever They Say'는 김재중과 김준수의 깊어진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과 아름다운 하모니는 관객들의 마음을 깊이 울렸습니다.  'Sky'에서는 김준수의 애교 섞인 '천사시아'까지 더해져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그리고... (Holding Back The Tears)'의 드라마틱한 구성과 감동적인 가사는 객석을 깊은 감동에 젖게 만들었습니다. 이 곡들은 단순한 노래를 넘어,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추억과 감정을 되새기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솔로 무대의 매력: 각자의 개성과 실력 발산



발라드 무대에 이어 펼쳐진 솔로 무대에서는 각 멤버의 개성이 빛났습니다. 김준수는 'Tarantallegra', '꽃', 'Rock the World'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습니다.  'Tarantallegra'는 그의 뛰어난 춤 실력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김재중은 'Devotion', 'Summer J', 'Glorious Day'를 선곡하여,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섹시한 무대 매너로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색깔을 담은 무대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익숙한 곡들과 새로운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 솔로 무대는 두 아티스트의 성장과 변화를 보여주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토호신키의 재림: 일본 활동 곡 메들리의 향수


콘서트의 백미는 바로 일본 활동 곡 메들리였습니다. 'Stand by you', '明日は来るから (아스와 쿠루카라)', '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도우시떼)', 'Begin', 그리고 'Proud'까지, 동방신기의 일본 활동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명곡들이 펼쳐지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Proud'는 '눈물의 프라우드'라 불릴 만큼 많은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준 곡으로,  일본 부도칸 콘서트 영상과 함께 공개되어 더욱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메들리는 단순한 노래를 넘어, 김재중과 김준수가 일본 팬들과 함께 쌓아온 역사와 추억을 되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언어를 초월한 음악의 힘은 모든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앵콜과 떼창: 팬들과 하나 된 마지막 순간

'The way U are'와 '주문 (Mirotic)'으로 마무리되는 듯했던 콘서트는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앵콜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Hug'과 '풍선'은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곡들이었고, 'Empty'와 'Love in the ice'는 아쉬움을 달래주는 아름다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둘째 날 공연에서는 팬들이 자발적으로 'Don't Say Goodbye'를 떼창하는 감동적인 순간이 연출되어, 가수와 팬들이 하나 되는 아름다운 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앵콜 무대는 콘서트의 흥분과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낸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팬들과 소통하며 하나 된 시간을 보낸 JX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오프닝 Rising Sun (순수), Purple Line, O-正.反.合. 강렬한 퍼포먼스, 데뷔곡으로 시작하는 상징적인 무대
발라드 Whatever They Say, 믿어요, Sky, 넌 언제나, 그리고... 감성적인 무대, 팬들의 눈물샘 자극
솔로 무대 김준수 (Tarantallegra, 꽃, Rock the World), 김재중 (Devotion, Summer J, Glorious Day) 각 멤버의 개성과 실력을 보여주는 무대
일본 곡 메들리 Stand by you, 明日は来るから, 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Begin, Proud 토호신키 시절 히트곡, 팬들의 추억과 감동 자극
앵콜 Hug, 풍선, Empty, Love in the ice, Don't Say Goodbye 팬들과의 소통, 아쉬움을 달래는 마무리, 떼창

섹션 주요 곡명 특징

 

QnA

 

Q. 1. 콘서트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떠했나요?

 

A. 콘서트는 시작부터 끝까지 뜨거운 열기와 감동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감성적인 발라드, 그리고 팬들과의 교감까지,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일본 곡 메들리와 앵콜 무대는 팬들의 눈물과 함성이 섞인 잊지 못할 감동의 순간들이었습니다.

 

Q. 2.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는 무엇인가요?

 

A. 많은 팬들이 일본 곡 메들리, 특히 'Proud' 무대를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습니다. 부도칸 콘서트 영상과 함께 공개되어 더욱 감동적이었고, 20년간의 팬들과의 추억을 되새기게 하는 시간이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하지만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 또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Q. 3. 셋리스트 선정 기준은 무엇이었을까요?

 

A. 20주년 기념 콘서트인 만큼, 동방신기 시절의 히트곡들을 중심으로 셋리스트가 구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두 멤버의 솔로 활동곡과 일본 활동곡들을 적절히 배치하여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Q. 4.  앵콜 무대에서 특별했던 점은 무엇인가요?

 

A. 앵콜 무대에서는 팬들이 자발적으로 'Don't Say Goodbye'를 떼창하는 감동적인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이는 가수와 팬들이 하나 되는 아름다운 순간이었습니다.

 

JX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20년간 이어진 아티스트와 팬들의 소중한 이야기였습니다.  이 글을 통해 그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